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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학술] 마(馬)연구회, 국내 말 과학 연구 성과 발표

(사)한국축산학회 종합학술대회 일환…힐링 말산업 워크숍도

    입력 : 2018.06.13 15:33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사)한국축산학회가 6월 28일과 29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2018 종합 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를 여는 가운데 산하 마(馬)연구회(회장 정승헌 건국대학교 교수)도 ‘국내 말 과학 분야별 연구 성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본관 4층 세미나실Ⅰ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도경탁 제주대학교 교수의 ‘유전체 연구를 통해 바라 본 제주마의 특성’, 서명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박사의 ‘힐링 말산업의 경제적 효과’, 양재혁 국립한국농수산대학 말산업학과장의 ‘경주마의 행동 장애’, 손준규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박사의 ‘한라마의 난소 주기에 관한 연구’ 발표가 마련됐다.

오전 9시 40분부터 30분간 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종합 토론을 한다. 참가 신청은 당일 행사장 입구에서 받는다. 심포지엄을 마친 뒤 농협 안성팜랜드를 견학하는 등 ‘힐링 말산업 워크숍’ 시간도 갖는다.

정승헌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말산업 관련 대학이나 연구 기관에서 열심히 교육, 연구한 결과를 소개하고 정책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말산업이 대한민국 농축산업 발전과 농촌에 새 희망을 주며 도농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자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축산학회는 중앙대학교 100주년 주요 행사로 종합학술대회를 기획, 첫날에는 ‘동물복지와 축산물 생산 및 안전’을 주제로 종합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이튿날에는 신진 과학자 특강과 분야별 논문 구두 및 포스터 발표회를 마련했다.

▲마(馬)연구회(회장 정승헌 교수, 사진)가 6월 28일 목요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국내 말 과학 분야별 연구 성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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