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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경마 기수, 600승 고지 밟아

첫 호흡 맞춘 ‘파천신군’과 첫 우승…환상 호흡 기대

    입력 : 2018.04.12 18:32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에서 활약 중인 김경훈 기수가 600승 고지를 밟았다.

김경훈 기수는 지난 4월 6일 1경기로 펼쳐진 1000m 경주에서 ‘파천신군’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600승 달성에 성공했다.

1번 게이트에서 출발한 ‘파천신군’은 초반 다소 뒤늦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결승전 도착 전 300m 지점부터 서서히 치고 나오기 시작하더니 결승점 도착 직전에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가장 먼저 통과했다.

김경훈 기수는 ‘파천신군’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출전한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600승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워 향후 환상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아울러, 제주에서 6번째로 600승 고지를 밟으며 렛츠런파크 제주의 대표 기수란 영예도 안았다.

1999년 6월 1일 데뷔한 김경훈 기수는 총 10번의 경마대회 우승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과 2015년 페어플레이 기수에 선정됐다. 2017년 영예기수에 이름을 올린 바도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김경훈 기수가 첫 기승한 ‘파천신군’과 호흡을 맞춰 600승 고지를 밟았다. 제주 현역 기수 중 6번째로 600승 달성 기록이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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