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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 돼지띠 경마 기수 ‘우리가 달린다’

1983년생 김어준·이희천 기수…1995년생 정도윤 기수 활약 주목

    입력 : 2019.01.09 15:18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황금돼지해’ 돼지띠 기수들의 활약이 돋보일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돼지띠 기수 3인을 소개했다. 올해 돼지띠인 기수는 1983년생인 김어수 기수와 이희천 기수,1995년생 기수는 정도윤 기수 등 3인이다.

부경18조(이정표 조교사) 소속의 김어수 기수는 83년생 대표주자로 2005년 데뷔한 15년차 기수로 가장 맏형 격이다. 경상남도지사배(2007년)와 부산광역시장배(2006년) 우승 경험과 페어플레이 기수(2008년), 최우수 신인기수(2005년) 등 수상 경험이 있다. 올해 30대 중후반으로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향해 가고 있지만 특유의 스피드와 말몰이로 20승 클럽 고지에 올랐다. 2017년 2승 달성에 그친 것에 비하면, 경기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올 시즌에는 관록이 더욱 묻어 나오는 활약이 기대된다.


▲자필로 팬들에게 새해 고객 감사 인사를 전한 김어수 기수.

2006년에 데뷔한 동갑내기 이희천 기수도 ‘황금돼지 해’에 화려한 도약을 꿈꾼다. 이 기수 역시 부산광역시장배(2017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2014년)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다만 작년 86경기에 출전해 3승, 2위 4회의 성적가뭄에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들어서는 꾸준히 5위권 이내에 입상하는 등 좋은 출발을 선보이고 있다. 돼지해를 맞아 부활의 서곡을 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희천 기수.

12살 아래인 1995년생 선수로는 정도윤 기수가 눈에 띈다. 4년차 기수인 정도윤 기수는 지난해 최고의 기량을 보였다. 시즌 29승을 챙겨 승률 7.4%, 복승률 15.2%의 양호한 성적을 냈으며, 31명의 부경기수 성적별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부경경마의 미래이며올해 활약이 더욱더 기대된다.


▲정도윤 기수.

▲‘황금돼지해’ 돼지띠 기수들의 활약이 돋보일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돼지띠 기수 3인을 소개했다. 올해 돼지띠인 기수는 1983년생인 김어수 기수와 이희천 기수,1995년생 기수는 정도윤 기수 등 3인이다. 경주 전 예시장을 돌고 있는 김어수 기수의 모습(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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