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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는 아파트 놀이터’, 올해 마지막 행사…500여 명 주민 참여 성황

내년부터 운영 확대 방침…종합매체 방송 촬영도 이어져

    입력 : 2018.11.08 12:48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도심 아파트에서 말(馬)을 탈 수 있다면 믿겠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1월 3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아파트(에일린의 뜰)에서 올해 마지막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를 진행했다.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는 승마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사업으로 부산경남 지역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말 타는 아파트 놀이터’ 행사에는 서늘해진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모였다. 약 500명의 주민들이 직접 말을 타거나, 먹이를 주는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꽃마차에 올라 가족사진을 찍거나, 행운의 편자를 던져 막대 기둥에 거는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기념품을 증정 받았다.

아파트 단지 내에 말이 걸어 다니는 낯선 풍경에 종합편성 매체에서도 방송 촬영을 나와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는 ‘말 타는 아파트 놀이터’의 전반적 준비 과정부터 즐거운 행사 현장까지 담겨 소개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 승마 체험에 참여한 주부 윤경혜 씨는 “제주도에서 큰 비용을 내고 탔던 말을 이렇게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우리 아파트 말고도 다른 아파트에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체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 생활 속 승마 문화 침투를 목표로 지난 7월 시작한 렛츠런파크 부경의 ‘말 타는 아파트 놀이터’는 2019년에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1월 3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아파트(에일린의 뜰)에서 올해 마지막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를 진행했다.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는 승마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사업으로 부산경남 지역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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