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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 같이 먹고 즐겼던 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 ‘코리아컵’ 국제경주 기념 다양한 이벤트 준비

    입력 : 2017.09.11 14:28

▲한국마사회는 9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코리아컵’ 국제경주를 기념해 경마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한국마사회는 9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코리아컵’ 국제경주를 기념해 경마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당일 방문고객은 전원 무료로 입장했다. 한국경마 역사상 최고의 우승상금이 걸린 국제경주답게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많은 경마 관계자와 경마팬들이 ‘코리아컵’을 응원하러 왔다. 또한 부경기수들도 출전해 부경 경마팬도 직접 보러 부산에서 왔다고 전했다.

‘코리아컵’ 국제경주 취재를 위해 외국 취재진도 모였다. ‘코리아 스프린트’와 ‘코리아컵’ 국제경주 예시장 안에서 현장 리포트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많은 경마 관계자와 경마팬들이 ‘코리아컵’을 응원하러 왔다. ‘코리아컵’ 국제경주 취재를 위해 외국 취재진도 모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외국 취재진은 “한국경마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 1등 국가는 아니지만 점차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로를 더트 주로라고 할 수는 없다. 잔디 주로로 바뀐다면 경마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다”면서 렛츠런파크 서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화려한 스턴트 치어리딩을 볼 수 있는 ‘제2회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이 서울 관람대 전면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기에는 동영상 심사를 통해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텀블링, 공중제비 등 각종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것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코리아컵’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6개 팀의 치어리딩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고객들의 현장투표와 전문 평가 위원단의 심사를 합산해 1등부터 3등까지 순위를 결정해 우승팀은 15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상금 받았다. 고객들에게는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구매권을 증정했다.





▲ ‘제2회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 우승팀은 `비스트`였다. 경마고객들에게는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구매권을 증정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코리아컵’ 경주 후에는 ‘라붐’ 아이돌 그룹의 축하공연으로 펼쳐 남자 팬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후 3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 시상식 전후로 대규모 취타대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취타대 26명이 나발, 나각, 태평소들을 불며 외국인들에게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코리아컵` 경주 후에는 `라붐` 아이돌 그룹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남자 팬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에서 먹을거리가 빠져서는 안된다. 경주를 보며 떡 닭꼬치, 컵밥, 프랑크소시지, 스낵을 맥주와 즐길 수 있게 결승선 부근에 준비했다.

한 경마고객은 “이런 국제경주가 한국에서 열리니 자랑스럽다. 가족과 함께 구경 와서 다양한 공연도 즐기고 맥주 한잔하니 분위기는 더욱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9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코리아컵’ 국제경주를 기념해 경마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박수민 기자 horse_zzang@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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