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산업은 경제입니다.
  • 말산업은 문화입니다.
  • 말산업은 건강입니다.
PDF      

유채꽃 만개한 렛츠런팜 제주…SNS 이벤트도

한국관광공사와 봄 여행 주간 연계…5월 6일까지 진행

    입력 : 2018.04.16 11:13


[말산업저널] 이미숙 기자= 해발 500m에 위치, 제주도에서 유채꽃이 가장 늦게 개화하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목장장 이현철)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렛츠런팜 제주는 만개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렛츠런팜 제주는 관람객들이 유채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통로를 조성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봄 여행 주간’과 연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기간 중 금·토·일요일에 렛츠런팜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렛츠런팜 제주 대규모 꽃밭 안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종합안내소에 해당 게시글을 보여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품 증정은 금요일 일 30개, 토~일요일 일 6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렛츠런팜 제주 관계자는 “말과 산 그리고 꽃이 조화를 이루는 목장을 만들기 위해 연 4회 대규모 꽃밭 조성을 정례화하고 말 관련 관광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렛츠런팜 제주를 찾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는 14일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장애인부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열렸으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 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시, 장애인 경기 단체 및 회원 종목 단체가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참가선수 57명을 비롯해 심판, 자원 봉사자, 운영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렛츠런파크 제주는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파크골프 경기장 무료 사용을 지원했으며, 경기 당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여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렛츠런팜 제주(목장장 이현철)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는 14일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장애인부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이미숙 기자 mslee0530@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