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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로 말산업 현장 중심 나눔 실천에 앞장

마사회 렛츠런팜 원당에서 재활승마·마방 탐방 등 10월까지 진행

    입력 : 2018.06.13 12:44


[말산업저널] 이미숙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특별한 재능 기부를 연말까지 이어간다.

렛츠런팜 원당은 6월 8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하는 ‘우리가족 다솜누리’ 재능 기부를 진행한다. 특수 교육 대상 학생 및 가족을 초청해 재활승마, 마방 탐방 등의 프로그램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가족 다솜누리’는 2015년부터 시행해온 가족 승마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의 특기를 활용한 효과적인 봉사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772명이 참여해 혜택을 받았으며 참여 가족의 호평에 힘입어 2018년에도 지속 시행이 결정됐다.

고양시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학년이 포함된 50가족을 초청한다. 총 5회로 구성됐으며 회당 10가족을 모집해 3시간 여정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애 학생의 몸 건강은 물론 정서 발달에도 좋은 재활승마를 제공하고 사진을 찍어 머그컵으로 제작해 선물한다. 이외에도 기승기 체험과 마방 탐방을 포함해 말산업에 대해 다채로운 간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여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학생들에게 말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말산업 현장 중심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재활승마 사이드워커로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이미숙 기자 mslee0530@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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