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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정수, 말(馬) 예술·문화 공연 신기원 연다

    입력 : 2018.10.11 15:21


‘2018 말 문화 공연’ 11월 16일 개막…말산업박람회와 연계
승마 기술에 댄스 접목 ‘홀스댄싱’ 공연 첫 선보이며 차별화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말산업이 예술·문화 프로그램과 만나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국내 최초로 홀스댄싱을 선보이며, 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대중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화려한 홀스댄싱 공연과 승마 체험, 다양한 게임 등 아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승마 이벤트, ‘2018 말 문화 공연- Ride For Life’가 11월 열린다고 밝혔다. 말산업 활성화와 승마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과천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18 제5회 말산업박람회’와 동일한 기간에 공연을 열어 말산업과 승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고조시킨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팝송, 국악,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말과 기수, 조련사가 환상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신개념 홀스댄싱 공연을 선보인다. 홀스댄싱은 승마 기술에 댄스를 접목해 표현하는 고난도 공연으로, 말과 수년간 호흡을 맞춰 온 베테랑 조련사들의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양한 재미 요소와 스토리를 더해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홀스댄싱 공연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어른, 아이 모두가 꽃마차부터 승마까지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승마 체험’과 인천, 경기도 지역 승마클럽의 교육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 승마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말 운동회’ 등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공연 기간 푸드트럭도 상시 운영해 식도락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올해 말 문화 공연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승마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연을 보고 즐길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말과 교감하며 가족과 연인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제5회 말산업박람회는 ‘심장이 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ETEC 제1전시관 및 컨벤션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현재 홈페이지(http://horse-expo.kr)를 오픈한 상태로 14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개인 및 단체도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해 참관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02-501-8377)로 하면 된다.


▲국내 최대 승마 이벤트, ‘2018 말 문화 공연- Ride For Life’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6년 과천에서 열린 말 문화 공연(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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