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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포니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

태풍과 비 예보에도 차질 없었다… 포니 페스티벌 하루 연장 진행

    입력 : 2018.10.11 16:19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가 10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진행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과 함께 콘서트 당일 비 예보가 있어 콘서트 진행의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오후 들어 날씨가 개면서 콘서트를 비롯한 ‘포니 페스티벌’ 역시 차질 없이 진행돼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야간에 펼쳐진 가수들의 폭발적인 무대 역시 기존 페스티벌과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수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흥겨운 음악들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화려한 가을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포니 페스티벌’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계획보다 하루 추가돼 10월 7일까지 운영했다. 포니 페스티벌을 진행한 이틀간 약 5,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포니랜드를 방문해 맑게 갠 가을 풍경과 함께 호스쇼, 퍼레이드 등 특별한 체험을 했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호스쇼, 포니 체험 등 다양한 말 콘텐츠를 민간 승마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했다. 또한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유관 업체들과 상생을 통해 운영하고 티켓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여가 선용과 함께 말산업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태풍 콩레이와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포니 페스티벌’은 10월 6일 성공적으로 열렸다. 사진은 뮤직 페스티벌 공연 현장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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