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산업은 경제입니다.
  • 말산업은 문화입니다.
  • 말산업은 건강입니다.
PDF      

렛츠런파크 제주, 경주로 내 꽃 단지서 수확한 메밀 2.2t 기부

기부받은 메밀로 메밀 빵 만들어 판매 수익금 장애인 재활 돕는다

    입력 : 2018.11.08 10:15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11월 3일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경주로 안에 있는 메밀꽃 단지에서 수확한 메일 55포대(2.2t)를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한라원에 기부하는 드림(GIVE) 전달식을 개최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해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경주로 내부의 유휴지에 4만 5,000㎡에 메밀꽃과 해바라기로 계절별 플라워가든 이벤트를 개최해 올 한해 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렛츠런파크를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한라원은 기부받은 메밀로 메밀 빵을 만들어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울 예정이어서 의미가 더욱더 깊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복지시설에 차량을 보급하는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경주로 내부의 유휴지에 대규모 메밀꽃과 해바라기로 계절별 플라워가든 이벤트를 개최해 한해 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렛츠런파크를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치겠다”고 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11월 3일 경주로 안에 있는 메밀꽃 단지에서 수확한 메일 55포대(2.2t)를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한라원에 기부하는 드림(GIVE) 전달식을 개최했고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는 ‘국민드림마차’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