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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위의 말(馬) 가족’…검역본부, ‘제11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입상작 발표

379점 응모…최종 12작품 입상작 선정

    입력 : 2018.11.08 14:55


말(馬) 소재로 한 ‘오름 위의 말 가족’ 장려상 수상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 확산을 위한 ‘제11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입상작이 발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 확산을 위해 ‘제11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입상작 총 12점을 선정·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은 검역본부가 매년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연례행사로 ‘하나의 복지(One Welfare)’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공모 주제로 정했다. 사람과 동물의 복지, 환경이 상호 연결되어있다는 의미를 담은 공모전에는 사진 379점이 응모돼 최종 12점의 작품이 입상작에 선정됐다.

주요 응시작들이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을 담은 작품이었지만, 반려동물 외에도 농장동물, 야생동물 등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작품도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말의 고장인 제주의 오름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제주마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담은 ‘오름의 말 가족(윤위정 作)’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대상의 영예는 아기 돼지의 걸음마를 지켜보는 엄마 돼지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첫 걸음마’(김만진 作)가 차지했다.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상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 행복하게 얼음을 먹는 반려견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낸 ‘얼음 한 조각의 행복’(김지원 作)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그 외에도 우수상(3점)은 검역본부장상과 상금 각 40만원, 장려상(7점)은 각 1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은 동물보호복지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행사 시 활용할 예정이다. 홍보물·달력 등을 제작·배부하여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개최를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과 배려, 생명존중 사상을 확산시켜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하나의 복지(One Welfare)’를 통하여 동물이 더 이상 학대받지 않는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 확산을 위한 ‘제11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입상작이 발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 확산을 위해 ‘제11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입상작 총 12점을 선정·발표했다. 말을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는 제주의 오름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제주마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담은 ‘오름의 말 가족(윤위정 作)’이 장려상을 차지했다(사진 제공= 검역본부).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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