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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총 180여 명 참가해 김치 담가… 소외계층 515명에게 전달

    입력 : 2018.12.05 15:24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12월 5일 오전 11시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렛츠런파크 제주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렛츠런 엔젤스’ 봉사단 100여 명과 제주시 자원봉사자 80여 명 등 총 180여 명이 참가해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 대표 ‘말(馬)’ 테마파크로써 가족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렛츠런파크 제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는 직접 김장김치 담그기 및 포장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김치는 제주 시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515명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정성을 전한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임직원들의 순수 봉사활동 단체인 ‘렛츠런 엔젤스’를 통해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돌보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평균 17시간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한 올해 봉사활동 시간을 모두 합치면 총 2,000여 시간에 이른다.

임직원들의 봉사활동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것은 복지 지원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2013부터 지금까지 아동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불우이웃 결연사업,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지원금으로 30억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올해 역시 말 생산 농가 지원, 학교 밖 청소년지원, 봉사 차량 지원, 소외계층 교육교재 지원 등 사회복지단체 17곳이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

윤각현 본부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본적인 의무”라며, “올 한 해 동안 받은 성원과 응원을 제주 시민들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활동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12월 5일 오전 11시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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