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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열리는 날 과천 한국마사회 진입로서 승용차가 구조물 들이받아…운전자 1인 부상

80대 고령자 운전 미숙 추정…인근 병원 후송

    입력 : 2019.01.05 12:39


현장 목격자, “주차장 진입 후 속도 줄이지 않아”
나무가림막 완충재 역할…추가 피해자 없어
경찰, 자세한 경위 조사 중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경마가 열리는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진입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운전자 1인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대부분의 경마 고객들이 출입하는 길목 바로 앞에서 발생한 사고였지만, 설치된 나무 가림막으로 인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1월 5일 9시 50분경쯤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렛츠런파크 서울 주차장에 진입한 후 정면에 설치된 나무 가림막을 들이 받은 후 이어 옆에 있던 빔 구조물을 덮쳤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이 현재 조사 중이며, 고령인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운전자 A씨는 90여 세에 다다른 고령자의 운전자로 크게 다쳐 현재 경기도 안양에 있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경마공원역에서 관람대로 가는 주요 길목으로 경마팬이 한창 붐빌 시간대로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히 곳곳에 설치한 나무 가림막이 완충재 역할을 해 출입로까지 차량이 진입하지는 못했다.




한편, 주말에 발생한 사고로 당직자 이외에는 경찰 인력이 부족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순차적으로 조사될 예정이다.



▲경마가 열리는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진입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운전자 1인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대부분의 경마 고객들이 출입하는 길목 바로 앞에서 발생한 사고였지만, 설치된 나무 가림막으로 인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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