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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산업중앙회, 해외 블록체인 경마 플랫폼과 협약 체결

홍콩·중국·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와 연계…세계 경마산업 혁신 나서

    입력 : 2019.01.09 18:19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RacingLand(이하 레이싱랜드)는 한국말산업중앙회(회장 송강호, 이하 중앙회)와 1월 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장미경 한국말산업중앙회 부회장을 위원회 회원으로 위촉·선임했다.

레이싱랜드는 블록체인 및 암호 기술을 기반을 두어 개발한 최첨단 경마 서비스 플랫폼으로 EOS.io 기반 기술이다. 세계 최초의 투명성, 개방성 특징을 가진 레이싱랜드 플랫폼은 홍콩, 중국,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와 연계해 레이싱오너, 레이싱게임, 레이싱익스체인지, 레이싱미디어, 레이싱샵 등의 플랫폼을 운영한다.

중앙회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한국 말산업에 대한 정보를 해외로 알려주고 한국에서 접하지 못하는 해외 소식을 연계해 알려주는 일을 한다. 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한국 말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공동 연구·협력해 논의하기로 했다.

레이싱오너 플랫폼은 많은 경마 팬과 이용자들이 레이싱토큰을 사용해 경주마를 소유할 기회와 경마 상금 및 경주마의 절상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경마 레이싱과 토너먼트뿐만 아니라, 말의 평가를 공유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레이싱랜드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경마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회원들을 위한 경주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를 구축해 참여적이고 투명한 레이싱 정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해 참여와 공유를 통한 토큰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회는 레이싱랜드의 샵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말산업 관련 부분 콘텐츠 등이 필요하면 관련된 것을 연계한다. 어떤 상품을 팔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면 중앙회와 연계가 돼 있는 곳을 찾아서 알려주는 등 중앙회의 시스템 안에서 연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레이싱랜드의 검토 및 요청을 받게 된다.

장민석 중앙회 사무총장은 “홍콩 등 외국은 말산업이라는 개념보다는 대부분 경마 위주라 한국의 말산업으로 해외와 산업 꼭지를 잇고 연계할 것이다. 또한 판매시스템을 구축해 한국의 말산업을 레이싱랜드 시스템과 연계해 외국 업체들이 한국에 있는 다양한 말 관련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통로가 향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레이싱랜드는 중국이 작년 12월 28일 발표한 하이난의 ‘국제관광소비센터 건설 시행계획’을 두고 경마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업계를 성장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레이싱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하이난에 있는 경마 산업 및 스포츠 복권을 포함한 스포츠 관광 산업육성과 종합적 발전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다. 현재 하이난 스포츠 프로젝트의 건전한 발전 방향에 대한 관련해 보건기관 및 전문 컨설팅 기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마 스포츠 개발을 도모할 계획이다.

레이싱랜드의 에릭 라우(Eric Lau) 중국 인민정치협의회 위원장은 “레이싱랜드는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이 경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업계를 홍보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통합과 토큰 구현으로 더 많은 사람이 말을 더욱 쉽게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제공= 레이싱랜드).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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