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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열려 말과 예술의 생동감 시너지

임영주의 “숲속으로”를 필두로 다양한 작가들이 전시를 진행할 예정

    입력 : 2019.02.01 15:33

초대작가전 임영주 작가의 전시 “숲속으로”(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말산업저널]배민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박물관 초대작가전이 2월 1일 막을 올린다. 2009년부터 시작된 말박물관의 초대작가전은 벌써 십 년의 역사를 썼다. 대부분 신예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상력으로 펼쳐낸 말 관련 예술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2019년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임영주, 김경화, 임수미, 김선애, 표영은 다섯 명의 작가가 약 2개월씩 개성 있는 작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도자 공예의 김선애 작가를 제외한 네 명의 작가는 회화 작가이지만 회화 안에서도 초현실주의와 사실주의 등 다양한 사조가 있어 관객들의 흥미를 초래할 예정이다.

2월 1일 첫 전시의 주인공은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특징인 임영주 작가다. “숲속으로”라는 전시 제목에서처럼 때로는 바람도 불지만 햇살이 있고, 나무와 새싹 있고, 그늘 아래서 잠시 쉬어가며 웃을 수 있는 인생을 특유의 리드미컬한 붓질과 컬러로 그리고 있다. 그 숲속을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임영주 작가의 초대전은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SNS를 통해 리뷰를 남기면 작지만 실물과 비슷한 말 미니어쳐(12종 중 랜덤 1개)를 증정한다고 한다. 체험존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색칠하고 풀로 붙이는 종이말 만들기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에도 적합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나,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이고 설 연휴 역시도 휴관이다.

말박물관 관계자는 2019년 초대작가전을 소개하며 “작품들은 밝고 화려한 색채와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미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다소 침잠한 분위기로 현대인의 우울을 보듬기도 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품을 감상하고 리뷰를 남겨주신다면 작가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관심을 요청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배민영 기자 gina0304@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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