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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주 폭설 벌써 1년…겨울 외승이 그립다

    입력 : 2017.01.12 14:45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온의 몸살을 겪고 있다. ‘엘리뇨’로 겨울 한반도는 전통적인 삼한사온이 사라지고 ‘삼한칠온’이 된 지 이미 오래. 지난여름 ‘라니냐’를 겪은 남반구의 피해는 고스란히 북반부로 전해졌다. AI 발생으로 계란 값이 한 판에 1만5천 원으로 치달았고 옥수수, 콩 등 주요 농산물 가격 인상으로 먹을거리 시름은 더해졌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등 이상기온이 지속되자 겨울 축제들도 타격을 받았다. 관련 업체와 지자체는 울상이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과 7년만의 한파로 비행기 편과 항공 편이 전면 취소됐던 바로 일 년 전의 제주가 그립다. 세종대 승마문화 CEO 과정(주임교수 김학신) 동문 18명은 작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승마 일주 투어를 진행했다. 한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쏟아졌고 동장군이 찾아왔지만, 제주마테마파크(대표 한영자)에서의 승마와 표선해비치해변 일대에서 해변 승마 그리고 세종대학교 총장배 승마대회도 개최했다. 일 년 전 당시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했던 지난겨울, 한파로 갇힌 제주도에서 외승을 한 세종대 승마문화 CEO 과정(주임교수 김학신) 동문들은 동장군과 함께 ‘제주 승마 일주 투어’를 진행했다.



7년만의 한파로 비행기편과 항공편이 23일부터 전면 취소되는 등 모든 기능이 멈췄지만, 승마문화 전파와 대중화를 위해 세종대 승마문화 CEO 과정 동문 18명 일동은 201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쉼없이 달렸다.





한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쏟아졌지만, 제주마테마파크(대표 한영자)에서의 승마와 표선해비치해변 일대에서 해변 승마 그리고 세종대학교 총장배 승마대회도 개최했다.





최근 제주에 정착한 베테랑, 배영준 사진작가 그리고 영상을 담당한 이정선 PD가 동행하며 사진과 영상 촬영으로 기록을 남겼다(사진 제공= 배영준 작가, 영상 제공= 이정선 PD).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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