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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교육] “마사회 체험 교육, 말 관련 정보 얻어 유익”

한국마사회 교육 기부 대상 수상 기념, 말산업 진로 직업 체험 수기 연재 3

    입력 : 2018.12.13 11:38


말(馬)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교육 기부 일환으로 시행한 찾아가는 말산업 진로 직업 체험 교육이 장애인, 사회 취약 계층 등 교육 소외 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그 공을 인정받아 한국마사회는 ‘2018 제7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은 전문 해설사의 강의를 바탕으로 동물병원, 장제소, 승마장, 포니하우스를 견학하며 수의사, 장제사, 말관리사, 기수 등의 다양한 말산업 직업군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한국마사회는 사례 공모전을 열고 수기와 체험 사진 공모 두 부문을 진행했고, 많은 학생들이 신청했습니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총 119건으로 체험 수기 및 사진 두 부문에서 진행됐습니다. 주제 적합성, 진정성, 독창성, 감동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25작품을 선정했으며 우수상 5작품, 참가상은 체험 수기 17작품과 체험 사진 3작품 총 20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말산업저널>은 한국마사회 승마지원단의 협조 아래 공모전 체험 수기 수상작 중 일부를 종합 연재, 소개합니다. 학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그대로 담고자 띄어쓰기와 오타만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편집자 주



(제목없음) - 우수작 수상자 박서현 학생 수기

“말 관련 직업과 기구에 대해 알 기회로 유익하고 재밌었다”

오늘 학교에서 3, 4교시에 말산업에 대한 재밌는 강의도 듣고 말을 직접 만지고 먹이도 주었다. 솔직히 처음에 시청각실로 들어갔을 때는 ‘에이 뭐 재미없는 강의랑 설명만 하고 끝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말이 이곳에 왔고 직접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다는 말에 ‘아, 이거 지루한 설명만 하고 끝나진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강의도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말산업 강의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처음 시작한 감동적인 말 관련 일화도 정말 감동적이었고 전체적인 장제사에 관한 설명도 재미있었다. 평소에 말과 관련된 직업과 기구들을 알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잘 알 수 있어 유익하기도 했다. 게다가 더욱더 좋은 것은 쉬는 시간에 말 관련 기구들을 만지고 말 관련 질문들을 강의하신 선생님들께 물어봐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참 좋았다. 전체적으로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던 것 같다.



원고 제공= 한국마사회 승마지원단
교정·교열=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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