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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전성원 본부장, 정부 포상 후보자 선정

    입력 : 2018.10.31 17:20


축산 선진화 유공 후보자로 말산업계 대표해 유일하게 후보 선정
제주지역본부·사업본부장 당시 정부·기관·단체 대타협 해결 기여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한국마사회 전성원 건전화추진본부장(사진)이 2018년 축산 선진화 유공 정부 포상 추천 후보자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말산업계를 대표해서는 유일한 후보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30일, ‘2018년 축산 선진화 유공 정부 포상 추천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고 검증에 들어갔다.

1989년부터 한국마사회에서 근무하며 기획과 홍보, 전략, 사업 관리, 경영, 말산업진흥처 등 핵심 부처를 거친 전성원 본부장은 2015년 여름 제주지역본부장으로 임명된 후 말산업을 통한 관광·테마·편의 제공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특히 2016년 2월 17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마생산자협회, 한라마생산자협회, 제주마주협회 등 지자체와 관련 유관단체가 2023년부터 100% 제주마로 제주 경주 시행을 하도록 합의를 도출하는 등 천연기념물 제주마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한 평가를 받고 있다.

말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합의안을 이끌어낸 것을 필두로 제주지역본부장 재임 당시 ‘제주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여름 페스티벌’, ‘공정 경마 실현 협약’, ‘영세 가정 지원 행사’는 물론 각 기업의 지역본부와 협치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협치와 혁신의 상징’으로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 그해 제주지역본부는 상반기 평가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2016년 7월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영전, 마케팅본부장과 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마사회의 이미지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한 전성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1,705일간 갈등을 빚었던 용산 문화공감센터 문제를 당(민주당), 정(농림축산식품부), 청(농어업비서관), 시민단체(참여연대 등) 그리고 한국마사회가 사회적 대타협 형식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8월 건전화추진본부장으로 보임한 전성원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한국마사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법 사설 경마 근절을 위해 건전화추진협의회를 마련하는 등 한국마사회 혁신 방안 마련에도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는 11월 13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공개 검증을 갖는다. 추천 후보자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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