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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뉴스 - 이양호 한국마사회장 이임식…“소기 성과 임직원 덕분‘




이양호 한국마사회장 이임식…“소기 성과 임직원 덕분‘
부경 말 관리사 파업 이틀 만에 일단락
장제사협회, ‘제4회 회장배 장제대회’ 성료
서울조교사협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말산업뉴스 황인성, 박수민입니다.
먼저 이번 주 주요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양호 마사회장이 이임사에서 “어려움에도 불구 소기 성과를 올린 건 임직원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부경 말 관리사들 파업이 이틀 만에 일단락되며 부산 경마가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경주 서라벌대에서 열린 ‘제4회 장제사협회장배 장제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조교사협회가 20일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의 이임식이 21일 열렸습니다.
이 회장은 “어려운 한 해였음에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은 임직원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이임식이 지난 20일 오전 마사회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이임식에는 서울마주협회 등 유관단체장과 상임, 비상임 이사, 마사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떠나는 이 회장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이 회장은 30여 년간 농업인과 함께 일해 온 자신의 경험을 밝히며, 재임 동안 농업·농촌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공기업인 마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 95년 역사를 지닌 한국마사회는 어떠한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남은 이들에게 마지막 응원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한편, 임기를 마친 이양호 회장은 본인의 고향인 구미에서 시장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이임사 말미에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란 말은 전한 것처럼 어떻게 말산업계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됩니다.부경 말 관리사 파업 이틀 만에 일단락 됐습니다.
노사가 합의에 이르며, 이번 주 부산경마는 정상적으로 시행됩니다.
12월 20일 수요일 새벽 훈련에 돌연 불참하며 파업에 돌입한 부산경남마필관리사노동조합과 부산경남조교사협회 21일 두 차례에 걸친 끝에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양측은 파업 이튿날인 21일 두 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조교사 측은 연말 상여금 지급 요구를 수용하되 단체협약 일괄 타결을 요구했지만, 노조는 연말 상여금 즉시 지급과 단체협약 별도 진행을 주장했습니다.
부경조교사협회는 노조 측 요구사항을 전격 수용하며 협상 타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로써 이번 주 부산경마는 정상적으로 열리지만 단체 교섭 중 미파업 조건을 노조 측에서 거절하며 파업 가능성은 언제든 상존한 상항입니다.
부경노조 관계자는 “올해 임금 인상분을 받았고 협상을 타결해 이번 주 경마는 시행할 것”이라며 “단체협약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제주지부와 단체협약을 미처 못 한 7개 제주 마방은 10월 집단 교섭을 재개한 이래 4차례 교섭 끝에 12월 21일 합의안을 도출한 상태입니다.
경주 서라벌대에서 열린 ‘제4회 장제사협회장배 장제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부터는 일반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습니다.
(사)한국장제사협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경북 경주 서라벌대 실내승마장에서 ‘제4회 한국장제사협회장배 장제대회 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일반인에게도 대회 참가의 문호를 개방해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장제와 말산업에 대한 홍보의 장도 마련했습니다. 지역에서 찾은 어린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서라벌대에서 장제를 전공한 이윤석 학생은 홉피크 부문에 출전해 2등을 차지하며, 예비 장제사로의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기초적인 장제 분야이긴 하나 비장제사가 수상에 의미를 남겼습니다.
대회를 유치한 박금란 서라벌대학교 교수는 “앞으로 많은 장제 관련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고, 한 번 더 장제대회를 유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수 한국장제사협회장은 “올해부터는 문호를 개방해 일반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장제대회를 열었다”며, “앞으로 장제사협회는 국민들에게 장제를 통해 말산업을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단신입니다.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는 20일 오후 6시 더그레이스켈리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전·현직 조교사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장을 마련하며, 말을 통해 맺은 인연을 이어 갔습니다.



출판일 : 2017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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