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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뉴스 - 농림부, 제2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 발표




농림부, 제2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 발표
[말산업 신년사1] “농정 변화 체감하도록 할 것”
[말산업 신년사2] “말산업 육성 지속 지원이 절실”
대한재활승마협회,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말산업뉴스 황인성, 박수민입니다.
먼저 이번 주 주요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농림부가 2일 제2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농림부를 비롯한 말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 신년사를 전합니다.
일선 현장 유관 단체들도 신년사를 발표하고 무술년을 맞이했습니다.
대한승마협회가 사단법인으로 정식 설립 허가를 받고 새 출발합니다.
농림부가 2일 제2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말산업 육성 통한 농어촌 경제 활성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1년까지 총 7,619억 원 투입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제1차 계획의 성과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등 의견 수렴 을 거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을 1월 2일 발표했습니다.
제2차 종합계획은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어촌 경제 활성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4대 분야 18개 과제를 내걸었습니다. 말산업 분야 장자인 경마산업보다 승마산업 및 부대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입니다.
말산업 규모는 현행 3조4천억 원에서 2021년까지 4조원으로, 일자리는 현행 2만4천명에서 3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로 총 7,6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5년간 투입될 재원은 축산발전기금과 한국마사회의 지원금 등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말산업의 경영 여건 개선 및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로 산업 규모와 일자리 확대 등 농촌 무술년 새해를 맞아 말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 신년사를 전해 왔습니다.
지난해 주춤했던 말산업을 다시금 뛰게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랐습니다.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농정 철학이 반영된 10대 주요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중심의 농정을 최종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승마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승용마 생산농가에서 다양한 품종을 번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승용마 번식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이밖에 다양한 사업으로 말산업을 확대한다는 겁니다.
말산업저널 발행인인 김문영 대표는 가칭 ‘말산업진흥공단’의 탄생을 기대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승마 중심의 말산업육성법과 경마 중심의 한국마사회법이 하나로 통합돼 말산업진흥공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는 겁니다.
한편, 서울 부산 마주협회들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추진 사업 등을 밝혔는데요.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은 새로운 출발선에서 새 희망과 도약의 새해를 맞이하자고 밝혔으며, 김경태 부경마주협회장은 한국 경마 수준 발전과 마주 권익향상을 위해 협회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일선 현장 유관 단체들도 신년사를 발표하고 무술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어려운 한 해를 보낸 것을 디딤돌 삼아 올해는 활기찬 새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정승헌 마연구회 회장은 “중복 투자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경마선업 선진화를 위해 정부와 마사회 그리고 자치단체의 협력체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건전한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학문적인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전국승마사업자협회 김기천 회장은 말산업계에 산적해 있는 가축이용업의 축산업화, 승마장의 농사용 전기 적용, 승마보험 등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승마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윤경 한국 승마인  현재 가장 필요한 건 전문가 양성과 경영 효율화를 이룰 시스템개발 및 컨트롤 타워 구축이라며,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중점을 두길 요청했습니다.
이밖에 각종 말 생산자협회장들은 미진한 말산업 발전을 위해 각종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는 말산업계에 밝은 소식만 전해지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주 단신입니다.
대한재활승마협회는 12월 22일부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허가를 통해 국내 재활승마의 비약적인 발전과 국제 사회에서의 국내 재활승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경주 서라벌대 마사과 박금란 학과장이 말산업을 통한 국내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수상했습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12월 29일 제주도 내 유관기관과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및 불법도박 문제 예방 공동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포하며 중독상담 안내, 도박문제 자가진단과 피해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주 말산업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출판일 : 2018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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