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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뉴스 - 김낙순 제36대 한국마사회장 취임




김낙순 제36대 한국마사회장 취임
평창 올림픽 D-22…승마계 조태현, 주자로 나서
저성과 교육 대상 직원들, 현명관 전 회장 등 7명 고발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말산업뉴스 황인성, 박수민입니다.
먼저 이번 주 주요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김낙순 제36대 한국마사회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22일 앞둔 지난 18일 승마계를 대표해 조태현 학생이 봉송 주자로 나섰습니다.
현명관 회장 시절, 저성과자로 몰린 이들이 근로기준법 위반 등을 이유로 현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노조가 임단협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잠정합의안이 부결됐습니다.
김낙순 제36대 한국마사회장이 취임했습니다.
19일 임명받음과 동시에 당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낙순 전 국회의원이 제36대 한국마사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2018년 1월 19일 오후 4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2021년 1월 18일까지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낙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길은 새롭게 거듭나는 것뿐”이라며 “국민의 마사회로 거듭나는 출발의 자리”라고 밝히며, 공익성 추구를 통한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공정한 인사를 약속하며 임직원에게는 조직 내 신뢰 회복을 당부했습니다. “대국민 신뢰에 앞서 신뢰하는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공정한 인사가 김낙순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말관리사 고용 구조 개선 협의체와 문화공감센터 문제, 아시아경마회의, 내부 조직 안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산재해 있는데요. 말산업계 숨통을 터 줄 신임 회장의 경영을 기대하겠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8일 고양시 성황 봉송에서 승마계를 대표해 조태현 학생이 주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열린 79일차 성황봉송에서 조태현 학생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와 함께 성황 봉송 주자로 나섰습니다.
박상영 선수와 조태현 학생은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양준환 학생으로부터 성화를 건네받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구간을 달렸습니다.
조태현 학생은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박상영 선수와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성화 봉송 레이스는 작년 11월 1일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 경유하고 있는 데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2015년 12월 박근혜 정부 당시 전 직원 성과연봉제를 공공기관 최초로 조기 확대 도입한 한국마사회가 때 아닌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명관 회장 시절, 저성과자로 몰린 이들이 근로기준법 위반 등을 이유로 현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2015년 12월 노조와 성과연봉제 도입에 합의한 뒤 2015년 12월 3일 자로 4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당시 저성과자로 몰려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반인권적인 피해 등을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저성과자로 몰린 31명 중 27명은 19일 현명관 전 회장과 당시 인사·교육 관계자 6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강요, 모욕 등의 혐의로 1월 16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을 제출한 이들은 번호표를 등에 붙이고 말똥 치우기, 건초 이동, 연탄 배달 같은 노역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4시에 집합시켜 불이익을 당할 두려움이 있었고, 일부 교육생들은 인근 모텔에 투숙하면서 대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습니다.
한편 저성과자들이 현명관 전 회장뿐만 아니라 같은 직원들 6명을 포함하여 고소를 하자 노노갈등을 부채질하고 직원들 간 파벌을 심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법 처분 기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이번 주 단신입니다.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노조가 잠정 합의한 단체 협약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습니다.?13일 실시된 찬반투표 결과. 총 투표자 368명 중 찬성 138표, 반대 228표로 잠정합의안이 부결됐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9개의 과제에 대해 연구를 수행할 전문연구원을 모집합니다. 말산업 관련된 연구는 ‘말 냉장 정액 보존 및 기술 개발’로 가축번식 전공자 1인을 선발합니다. 신청 기간은 1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겨울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2018년 정기특별전 ‘백인백마(百人百馬)’에 참여할 작가를 1월 18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집하며,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이번 주 말산업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출판일 :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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