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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커제 황금개띠해 누가 황제, 용호상박으로

    입력 : 2018.01.13 15:26


이세돌 커제가 대국을 벌였다. 사진은 SNS

[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이세돌 커제 황금개띠해 황제는, 용호상박

이세돌 9단은 황금개띠해 첫 우승 낭보를 전한 바 있다. 이세돌 9단은 세계바둑명인전에서 첫 출전해 우승을 거둔 것이다.
이세돌 9단은 상변 접전에서 실패하며 좌상귀를 잡히는 등 시종일관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방심한 롄샤오 9단의 거대한 중앙 백 대마를 포획하며 믿기지 않는 대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 승리로 이세돌 9단은 롄샤오 9단과의 상대 전적에서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세돌 9단은 여세를 몰아 커제 9단과 1년여만에 재대결을 벌였다. 이세돌 9단은 이세돌 9단은 13일 제주도 해비치호텔 로비에서 열린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 세계 정상인 커제를 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커제는 한때 한국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알파고는 이세돌을 꺾었지만 나는 꺾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선수권대회 3회 우승 전력을 자랑하기도 했기 때문이다.당시 한국의 바둑 팬들은 이세돌을 향해 자극적인 대답을 이어가는 커제를 두고 알파고와의 대결을 쏜꼽아 기다려 온 상황이다.

그러나 커제는 알파고에게 2연패를 하면서 자신만만했던 발언을 철회해야 했다. 씁쓸한 결과에 중국 바둑팬들도 안타까워 했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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