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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뒤늦게 깨달은 창피함...차가운 대중들 시선!

    입력 : 2018.12.06 15:16



[말산업저널] 이원정 기자= 서울 시내 매장에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실수를 모른채 직원 얼굴에 햄버거를 던진 갑질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6일 오전 온라인 공간에서는 한 손님이 매장 직원 얼굴에 햄버거가 든 종이봉투를 던지는 영상이 돌아 논란이 일었다.

당시 영상 속에 가해자로 등장하는 중년 남성은 주문한 제품이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벌였다.

이날 소동은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통상 매장 전광판에 표시되는데, 이 남성은 이를 알지 못한채 햄버거가 빨리 나오지 않는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란이 빚어지자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갑질 고객'은 경찰이 출동하고서야 직원에게 사과했다.

한편 지난달 울산의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도 차량에 탄 채 주문을 하던 고객이 직원에게 음식이 든 봉투를 집어던진 일이 동영상을 통해 확산되면서 '갑질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고객이 차량을 타고 곧바로 현장을 떠난 탓에 맥도날드 측이 피해 직원을 대신해 해당 고객을 고발했으며 직원은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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