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케기행 64 ] 경사가 급한 산비탈에서 준월을 잘라 먹으며 갈증을 견디다 2019. 07. 22 [ 피케기행 64 ] 경사가 급한 산비탈에서 준월을 잘라 먹으며 갈증을 견디다 김홍성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