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갈등의 상징이 화합과 변화의 상징으로 갱생했다. 한국마사회의 용산 장외발매소가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보금자리로 새로 탄생한 2019년 2월 28일. 오랜 시간 용산 장외발매소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온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관식 현장에 참석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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