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한국마사회, 대대적 조직개편·신년인사 단행
과도한 사감위 합법사행산업 규제 막을 수 있을까
KRA한국마사회 장외지사 ‘더 이상 설 곳 없다’

박준규 기자 (parkplm098@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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