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 경주마 생산자 단체, ‘한뜻’ 모았다
서울마주협 회장 강석대 · 박정열 마주 입후보
“우리 말산업, 제대로 가고 있는지 검증할 때”
산지통합 경주 첫 시행... 국산마 ‘경부대로’ 우승

진성훈 기자 (cionsh@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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