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회장, ‘용산지사 상반기 개장 희망’
지용철 조교사, 10,000전 출전 대기록 세워
잔인한 봄... ‘단속’에 몸 닫는 승마클럽 속출
방통위, 사행 조장 이유로 경마방송 중징계

진성훈 기자 (cionsh@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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