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의 고장 ‘전주’…과거의 명성 되찾나?
승마의 고장 ‘전주’…과거의 명성 되찾나?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9.03.1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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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승마장, 4월부터 평일 연장 운영
학생 승마 프로그램 신설 및 체험장 개시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전주승마장을 운영하는 전주시설공단(이상장 전성환)이 증가하는 승마체험 수요에 대응해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전주시설공단은 11일 증가하는 승마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승마장 운영 시간을 4월 1일부터 평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승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학생 승마 프로그램도 새로 개설해 승마 저변 확대에 동참한다.

학생 승마 프로그램은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승마이론부터 승마안전수칙, 승마예의, 마필손질법, 말 타기 기승법과 하승법, 승마의 바른 자세, 전진과 방향전환 등 체계적인 승마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낮 시간에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승마교실도 운영한다. 원활한 승마교실 운영을 위해 공단은 승마교관 1명을 충원했으며, 야간 말 이동 중 사고를 예방하고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체험승마장도 운영을 시작한다. 승마강습이 어려운 아동(4세 이상, 신장 90㎝ 이상)에게 승마체험을 제공하는 시설로 작은 방목장과 승마체험 시설, 이용객휴게실, 모래 놀이터, 데크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전성환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승마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승마장을 운영하는 전주시설공단이 증가하는 승마체험 수요에 대응해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전주시설공단은 11일 증가하는 승마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승마장 운영 시간을 4월 1일부터 평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주승마장 모습(사진 제공= 전주시설공단).
전주승마장을 운영하는 전주시설공단이 증가하는 승마체험 수요에 대응해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전주시설공단은 11일 증가하는 승마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승마장 운영 시간을 4월 1일부터 평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주승마장 모습(사진 제공= 전주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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