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난지축산연구소, 올해 첫 한라마 방목 공개행사 열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는 4월 5일 오전 한국형 승용마(한라마) 방목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초지에 방목된 한라마 개량종들이 무리지어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한라마는 제주마와 서러브레드의 혼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소에서 한국형 승용마로 보급하기 위해 개량 중이다(사진 제공= 농촌진흥청).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 관련기사 말(馬), 진드기 매개 발생 질병 예방하자 축산과학원,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생산성 위주서 친환경·지속 가능 축산 전환할 때” 농진청, 2년 연속 정부 혁신 우수기관 선정 [말산업 포토] 제주 가을 하늘은 높고 한라마는 살찐다 [말산업 포토2] 한라마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는 4월 5일 오전 한국형 승용마(한라마) 방목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초지에 방목된 한라마 개량종들이 무리지어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한라마는 제주마와 서러브레드의 혼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소에서 한국형 승용마로 보급하기 위해 개량 중이다(사진 제공=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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