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축사] “2023년 제주경마 퇴출 위기 한라마, 승용마 브랜드 재정립 노력”
[창간 6주년 축사] “2023년 제주경마 퇴출 위기 한라마, 승용마 브랜드 재정립 노력”
  • 말산업저널
    말산업저널 webmaster@t363.ndsoftnews.com
  • 승인 2019.06.24 10: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동우 (사)한라마생산자협회장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 및 <말산업저널>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말산업 진흥에 노고가 많으신 (주)말산업저널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500여 생산 농가를 대표하는 (사)한라마생산자협회도 말산업 발전을 위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한라마 생산농가들이 어려움 없이 한라마를 생산하고 우수한 생산마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생산과 조련의 중요성을 현장 중심의 정기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5월 1일부터 제주 축산진흥원의 ‘말조련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제주경마장에서 경주마로서 퇴출 위기의 기로에 선 한라마의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잘 조련된 우수한 승용마 생산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라마를 우수한 승용마로 브랜드 정립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생산 농가가 참여된 ‘말조련거점센터’를 이용해 우수한 승용마 생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승마교육 및 승마체험을 확대하고, 유소년 승마대회, 장애물대회, 지구력 승마대회 등을 유치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반 스포츠로서의 승마 홍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29일에는 영천시청·영주운주산승마조련센터와 우수한 승용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잘 조련된 한라마를 내륙에도 판매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생산농가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승용마인 한라마를 제주도의 특산품종으로 정립되도록 하고, 우수한 승용마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성장·홍보함으로서 국가적 말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라마생산자협회 회장 강동우

강동우 한라마생산자협회장
강동우 한라마생산자협회장

 

말산업저널

여러분의 후원이 좋은 콘텐츠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 1,000
    후원하기
  • 2,000
    후원하기
  • 5,000
    후원하기
  • 10,000
    후원하기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83 디지털엠파이어 B동 808호 (우)14057
  • 대표전화 : 031-8086-7999
  • 팩스 : 031-8086-799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옥현
  • 법인명 : (주)미디어피아
  • 제호 : 말산업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381
  • 등록일 : 2012-03-23
  • 발행일 : 2013-06-24
  • 발행/편집인 : 김문영
  • 말산업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말산업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orsebiz@horsebiz.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