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대한 이해 및 체험 승마 진행
참가비 무료···1인 최대 100명 제한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농협은 안성팜랜드가 운영 중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이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성팜랜드에서 운영 중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체험과 함께 말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청소년들에게 말산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기로 구성돼 말에 대한 이해와 관련 직업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말 관리(솔질, 사양관리, 장제 등)와 승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원활한 교육 진행과 질적 향상을 위해 1일 체험 인원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한다.

이일규 안성팜랜드 사장은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을 통해 축산의 새로운 비전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녀와 함께 추억이 될 여름 방학을 계획한다면 말산업 교육체험 교실을 참여해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은 안성팜랜드 홈페이지 접수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 안성팜랜드가 운영 중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이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성팜랜드에서 운영 중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체험과 함께 말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청소년들에게 말산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7월 7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18 유소년 승마클럽 리그 수도권 예선전 모습. ⓒ말산업저널 황인성.
농협은 안성팜랜드가 운영 중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이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성팜랜드에서 운영 중인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체험과 함께 말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청소년들에게 말산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7월 7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18 유소년 승마클럽 리그 수도권 예선전 모습. ⓒ말산업저널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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