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홀몸 어린신 밑반찬 지원 발대식’ 후원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가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천중구지사는 5월 24일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김유택)’에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6월 13일에는 인천중구 관내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발대식’에 참석했다.

13일 신포동 소망교회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안상수 국회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이종호 구의원 등 많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안상수 국회의원과 홍인성 중구청장은 생활이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기쁨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 만들기’ 사업이야말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이를 적극 후원하는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노력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선 지사장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에게 밑반찬 지원을 하고 있다”며, “나눔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 어르신들에게 밝고 활력 있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천중구지사는 5월 24일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김유택)’에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6월 13일에는 인천중구 관내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발대식’에 참석했다(사진 제공= 인천중구지사).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천중구지사는 5월 24일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김유택)’에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6월 13일에는 인천중구 관내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발대식’에 참석했다(사진 제공= 인천중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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