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TV에서 아이돌이 승마로 경주하고, 예능에서 연예인들이 승마하는 모습을 봤을 터. 정책(뉴스), 경마(스포츠), 승마(레져) 등 우리 말산업도 각 분야를 세분화해 국민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각인했다. 문제는 방식 차이.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말산업 홍보 방식은?

추석 연휴 동안 TV에서 아이돌이 승마로 경주하고, 예능에서 연예인들이 승마하는 모습을 봤을 터. 정책(뉴스), 경마(스포츠), 승마(레져) 등 우리 말산업도 각 분야를 세분화해 국민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각인했다. 문제는 방식 차이. 기존에는 정부 부처(농림축산식품부, 농정원)와 한국마사회(보도자료 중심) 등 ‘위로부터’가 중심이었다면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를 일깨운 <말산업저널>을 거쳐 이제는 유관 단체와 협회, 교육계 등 민간 중심이 돼야 알찬 기획과 현실성 있는 소식으로 활성화될 것은 자명하다.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말산업 홍보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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