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원의 음악살롱 3회차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3회에는 지난 10월 18일 장천아트홀에서 열렸던 <소프라노 김지현과 Golden Muses>공연

그리고 처음으로 남자 음악가분이 출연하셨습니다.누구시냐고요?.

<눈감고간다>, 이승원 작가의 <바람시리즈> 등의 음원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감성테너 부서훈 선생님이 나오셔서 음악가로서의 새로운 직업 모색과 생계 해결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편에는 테너 부서훈이 부르는 소울 작사의 <사랑이 가네> 그리고 소프라노 박소은과 함께 부른 윤동주 시의 <눈감고 간다> (피아니스트 장윤진 반주)가 첨부되었으니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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