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마사회, 말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 안치호 기자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 승인 2019.11.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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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말산업 각 분야 종사자 22명 ‘말산업 현장 통신원’ 위촉·운영
현장 목소리 들으며 정보 수집과 연구성과 등 전파하는 쌍방향 소통창구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 동안 말산업 각 분야 종사자 22명을 ‘말산업 현장 통신원’으로 위촉·운영한다.

‘말산업 현장 통신원’이란 말산업 종사자를 통신원으로 위촉해 현장의 목소리 경철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성과 등을 전파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통신원을 위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말산업 현장과 협력적 업무수행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말산업 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과업·실태조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주기적 소통과정을 통해 말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지원정책을 발굴해 현장 관계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2015년부터 운영된 말산업 현장 통신원은 올해부터는 몇 가지 사항이 달라진다.

우선 말산업실태조사에 전문성을 가진 수의사 대폭 추가되며 지자체 말산업 사업담당자(말산업 특구 도청 담당자) 등도 신규 추가됐다. 이에 따라 말산업 현장 통신원 구성은 전문인력 양성기관, 생산 농가, 협력 승마시설, 수의사, 지자체 말산업 사업담당자 등 총 22명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운영 인원 외 말산업 신규 운영 인원을 통해 말산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야를 확보하고 연구과업뿐만 아니라 말산업 실태조사 내실화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말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말산업 현장 통신원 운영을 통해 현장의 사업체 경영상황, 실태조사의 내실화 및 통계 정확성 제고를 위한 개선사항, 말산업 육성 정책과 관련한 의견들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를 2019년 실태조사 및 연구과업 등에 조화롭게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말산업 현장 통신원 활동은 11월 29일 열리는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 참가를 시작으로 현장 간담회, 현장 리포트 발간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말산업 각 분야 종사자 22명을 말산업 현장 통신원으로 위촉·운영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말산업 각 분야 종사자 22명을 말산업 현장 통신원으로 위촉·운영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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