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故 문중원 기수의 죽음과 관련해 경마시행체인 마사회를 비롯한 관계 단체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마사회 노동조합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비상식적인 현 상황을 끝내고 떳떳한 마사회로 바로 서야 한다며 경마 중단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썩은 환부를 도래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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