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故 문중원 기수의 죽음과 관련해 마사회와 협상 과정을 진행한 민주노총이 경쟁상금 축소를 비롯해 외국인 기수 도입 제도 전면 재검토, 조교사 작전지시 공개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마계는 ‘경쟁’을 무조건으로 배제하라는 요구는 경마의 본질을 훼손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1. 민주노총, ‘경쟁상금’ 축소···경마계 반발

2. 마사회 3개 노조, 경마제도 개악 반대 서명운동 진행

3. 불법 경마 신고 포상금 지급 체계 개편

4-1.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체계 전면 개편

4-2. 마사회, 씨수말 ‘디오니소스’ 새로 도입

4-3. 최강 국산마 ‘파이널보스’, 16일 은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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