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랑미술제’ 2월 19~23일 코엑스 개최
‘2020 화랑미술제’ 2월 19~23일 코엑스 개최
  • 이창호 전문기자
    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 승인 2020.02.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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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중견작가 530여명 3천여점 출품
작가 갤러리 매칭 온·오프라인 미술품 장터

한국화랑협회와 코엑스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화랑미술제'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화랑미술제는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197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아트페어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로 협회 소속 화랑 110곳이 참여한다.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중견작가 530명이 출품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 작품 3,0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아트경기 특별전 ‘평평-팽팽’을 선보인다. 아트경기가 선정한 김상균, 박미라, 박수환 등 12인 작가와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원진, 라오미 작가가 참여한다. 전주 서신갤러리는 이희춘, 배병희, 류재현, 문민, 이길명 등 작가 다섯 명의 작품을 출품한다.

아트페어는 미술품을 한곳에서 관람하고 구매하는 미술품 장터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2020 화랑미술제X네이버 아트윈도 기획전'이 꾸려진다.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품작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도 연다. 작가 및 미술계 인사들과 대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협회가 소장한 판화 10여 점을 추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주는 이벤트도 준비한다.

전시장에는 코엑스와 협업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전시장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한다. 매일 관람객 퇴장 후 전시장 내부를 소독하는 등 특별방역소독을 1일 2회 실시할 방침이다.

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2020 화랑미술제'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2020 화랑미술제'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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