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기 칼럼 - 미래의 창〕 인공지능(AI)과 중장년의 공통점 ‘잠재적 폭발력’
〔홍재기 칼럼 - 미래의 창〕 인공지능(AI)과 중장년의 공통점 ‘잠재적 폭발력’
  • 홍재기 전문기자
    홍재기 전문기자 champ8383@naver.com
  • 승인 2020.02.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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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미래기술의 대표성을 띄고 있다.
- 창업에 관심 있는 고경력자들에게 먼저 창업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미래기술의 대표성을 띄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가 4차산업혁명 중에서도 앞 다투어 인공지능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미래 50년을 이끌 10대 기술 중에서도 대표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중장년 시니어와 궁합이 잘 맞는 기술이기 때문에 과거 중장년이 이룩한 압축성장의 폭발력이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다시 한 번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사진 출처 : pxhere.com
사진 출처 : pxhere.com

왜냐하면 50, 60대는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외에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5G 이동통신을 주도적으로 개발한 주역들로 융복합기술 세계 최고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특히 이들은 아날로그 시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성공적으로 4차산업혁명의 리딩 국가 대열에 설수 있게 한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산업측면에서 보면 이 세대는 단기간에 2차 산업혁명(전기, 자동차), 3차 산업혁명(디지털, ICT)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접수했고 압축적으로 2, 3, 4차산업혁명 기술을 관통한 유일한 세대로 기록에 남게 됐다.

먼저 인공지능의 태동은 1956년을 본다당시 마빈 민스키존 매카시등이 개최한 다트머스 컨퍼런스에서 "학습의 모든 면 또는 지능의 모든 특성을 정밀하게 기술할 수 있고 이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여 AI가 학문 분야로 들어 왔다.

이후 50여년을 지지부진하다 2006년 영국출신 제프리 힌튼(1947~, 토론토대학, 구굴 근무) 교수에 의해 딥러닝 논문이 발표되어 기계학습방법이 현실화되면서 최근 수년 사이 약인공지능 분야에서 사람의 능력을 추월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DELL, 2030년 미래전망 리포트 ‘퓨처 오브 워크’ 재편집
DELL, 2030년 미래전망 리포트 ‘퓨처 오브 워크’ 재편집

주요 부처 인공지능 계획을 살펴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 장관)20191217일 인공지능을 2030년까지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 3AI 경제 효과 455조원을 창출하겠다는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발표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박영선 장관)는 지난 217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11AI 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이다소상인과 소공인에도 각각 스마트상점과 스마트공방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회장과 홍재기 부회장(우)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회장과 홍재기 부회장(우)

지난해부터 실시중인 코딩교육 의무화, AI전문이력 양성을 위한 AI전문대학원 개설은 잘한 일이다. 인공지능 부분은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기술이 아니라 10년 후에는 인공지능과 친숙하지 못하면 구직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DELL20198월 발표한 2030년 미래전망 리포트 퓨처 오브 워크에서 인공지능을 필두로 인간과 기계간의 협력이 향후 모든 산업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았다. 이 협력을 AI유창성이라 명명하며 노동자의 미래업무혁신을 위해 중요하다고 보았고, 70%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인간의 한계를 능가하는 AI, 로봇과 협력하는 유창성을 환영한다라고 했다.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회장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가 그 기술을 활용할 만한 일자리가 작다. 금년에만 중장년 시니어 퇴직자가 수십만 명이 현업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고경력의 시니어 기술창업이 일자리 출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년도에 비자발적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서비스'와 정년을 앞둔 노동자에게 '계속고용장려금' 등이 신설됐지만 궁극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하는 대안은 기업 성장(Scale Up)으로 고용을 늘리거나, 스타트업. 벤처를 활성화 시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2차, 3, 4차 산업혁명의 주역들에게  창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하여 먼저 ‘'창업환경, 비즈니스모델 설계, 마케팅, 사업화'에 대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필요한 때이다.

홍재기/ (사)시니어벤처협회 창업연구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특임교수, 스몰비지니스벤처연구원 대표, champ83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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