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마, 무관중 경마 재개하라
미국 경마, 무관중 경마 재개하라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20.04.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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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코로나19로 멈춘 미국경마의 무관중 경주 개최를 요구하는 시위가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사진= Blood Horse).
(사진= Blood Horse).

 

미국 현지와 경마 전문 매체들은 밥 배퍼트 조교사를 포함한 시위대가 28일 미국 LA 카운티 감독위원회 앞에서 관중 없는 경마 경주의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산타 아니타 파크 경마장은 3월 27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보건 당국의 권고를 받아 경마 시행을 중단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골든 게이트 필드 경마장 또한 알라메다 카운티의 폐쇄 명령에 따라 경마를 미시행하고 있다.

이 경마장은 공식 출시에 지역에 관한 인마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며, 보건 당국과 담당자와 건설적인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취지를 설명했다. 따라 국내 많은 경마장 산타 아니타 파크 경마장과 같은 상황에서 개최를 계속하고 있지만, 경마 개최를 중단하고 조교 만의 상황은 지역 경제를 악화시킬 위험을 내포하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 당국과 협상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집회으 주최자인 ‘오스카 드 라 토레’는 “이번 집회는 경마 재개를 요구하는 지지자들의 수백 통의 메일을 제출한 후속 조치”이라며, 미국 경마산업계는 주 전역의 수천 명의 경마 노동자들과 산타 아니타 백스트레치(Backstretch, 결승점의 반대쪽에 있는 직선코스)에서 일하는 750명에 영향을 미치는 폐쇄의 재정적, 사회적 비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시위를 마친 후 데 라 토레는 “첫 단계 경제 회복 계획의 일환으로 산타 아니타에서 (무관중) 라이브 경마가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위에 참석한 밥 배퍼트 조교사는 "현재 고통 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가족들이 있다“며, “더 이상 불필요하게 고통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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