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재물 복 없는 사주 (12강)
남편과 재물 복 없는 사주 (12강)
  • 고정숙 전문기자
    고정숙 전문기자 koko6110@hanmail.net
  • 승인 2020.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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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사주팔자 구조를 알아가는 것이다. 각각의 사주에 드러나는 특징을 파악하고 그것을 토대로 삶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배워볼 사주는 절대 남편의 기를 죽여서는 안 되고 본인[]의 불같은 성격을 잘 다스려야만 남편과 오랫동안 해로할 수 있는 구조이다.

또한 이 사주는 사회궁인 월지(月支)가 겁재로 자리 잡고 있다. 재물이 새 나가는 것이 겁재이니 평소에 돈 관리를 잘해야 한다. 겁재의 특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동업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축(己丑) 년 사() 월에 정() (), 불로 태어난 여자 사주를 살펴보겠다. 본인이 불로 태어났는데, 여름이 시작되는 월 큰불과 합해져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다.

 

 

의 물상은 촛불처럼 여리지만 아래 지지(地支)사화(巳火) 불을 뿌리로 두게 되면 그 열기가 옆의 그림처럼 활화산이 되어버린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한번 화가 나면 불같이 화를 낸다.

 

남편 는 작은 물에 해당하고 부인은 큰불에 해당된다. 이런 사주라면 남편은 도저히 아내를 이기지 못하는 구조이니 공처가로 살아야 가정이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