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으로 스님이 되신 분 사주(15강)
운명적으로 스님이 되신 분 사주(15강)
  • 고정숙 전문기자
    고정숙 전문기자 koko6110@hanmail.net
  • 승인 2020.06.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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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無財) 사주로 여자와 재물 복이 없어 세속(世俗)의 삶은 굴곡이 많았지만 연주에서 시주까지 원원유장(遠遠流長)으로 흘러 오행끼리 서로 상생하는 구조이다. 이런 사주는 종교인으로 가면 대성할 수 있다.

 

천간과 지지가 매우 깨끗하게 순행하고, 평범하지 않은 명()으로 지금은 득도(得道)하여 고승(高僧)이 되신 남자 분이다.

 

 

 

신월(申月/ 양력 8)에 계수(癸水) 물로 태어난 남자이다. 이 사주는 보다시피 연월일시 4기둥이 같은 오행이다. 이것을 천간과 지지가 모두 같다는 간여지동(干與支同)이라고 한다. 간여지동의 특징은 성격이 순수하고 사람이 반듯하며 고집과 자기주관이 매우 강하다.

 

 

수의 형상은 아침 이슬, 또는 가랑비로 작은 물에 해당되지만 지지에 같은 물, 즉 뿌리가 있으면 매우 큰물이 된다. 그러므로 이 사주는 물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이 사주는 여덟 글자, 즉 원국에 불이 없다. 물을 오행으로 태어난 남자에게는 불이 여자와 재물이 된다. 특히 남자의 인생에서 재물과 여자가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이 사주에는 불행하게도 불이 없으니 재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