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난민 위한 자국식품키트 지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난민 위한 자국식품키트 지원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20.07.01 11: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종선)가 미얀마 재정착 난민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인천부평지사는 6월 26일 사회적기업 어울림이끌림에서 보호 중인 미얀마 재정착 난민에게 지급되는 자국식품키트 구입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 인천부평지사)
(사진= 인천부평지사)

 

출연된 기부금은 중도 입국자녀와 결혼 이민자 가족 및 일반 귀화자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 중에서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될 예정이다. 사회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어울림이끌림이 사업을 주관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펜데믹을 타국에서 맞는 난민들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위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으로 난민들이 고국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용기와 희망으로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해 가기를 응원하는 차원의 ‘자국음식키트’ 등을 지원한다.

김종선 인천부평지사장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운 재정착 난민들의 포스트 코로나 19 극복에 대처할 있도록 하는데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점점 더위가 심해져 힘들 수 있겠으나 보다 철저한 개인위생과 건강관리로 무탈하고 건강하게 힘든 고비를 넘기시길 응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부평지사는 지난 해(2019년)에도 사회적기업 어울림이끌림을 통하여 난민 자녀들의 컴퓨터 구입 및 교육, 하울림 합창단 단복 구비 착용 후 정기공연 등 ‘미얀마 재정착 난민 정서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기능 보강사업’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난민들의 재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말산업저널

여러분의 후원이 좋은 콘텐츠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 1,000
    후원하기
  • 2,000
    후원하기
  • 5,000
    후원하기
  • 10,000
    후원하기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83 디지털엠파이어 B동 808호 (우)14057
  • 대표전화 : 031-8086-7999
  • 팩스 : 031-8086-799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옥현
  • 법인명 : (주)미디어피아
  • 제호 : 말산업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381
  • 등록일 : 2012-03-23
  • 발행일 : 2013-06-24
  • 발행/편집인 : 김문영
  • 말산업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말산업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orsebiz@horsebiz.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