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제주, 굿나잇 제주] "외도339 프리마켓-모닝♡"
[굿모닝 제주, 굿나잇 제주] "외도339 프리마켓-모닝♡"
  • 최병용 제주본부장
    최병용 제주본부장 saisaisang@hanmail.net
  • 승인 2020.10.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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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우리 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한 바퀴

바둑이도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

이제는 고전에 해당하는 동요지요? 우리네 어린 시절에 수도 없이 불렀던 기억~!!! 오늘 느닺없이 떠올리면서 콧노래로 불러봅니다.

동네, 나팔꽃, 바둑이 등 참으로 친근감이 더하는 단어들이지요!

그런데, 아시나요? 이 동요는 프랑스 원곡의 동요인데, 윤석중 님이 개사해 우리 말로 노랫말을 붙였다고 합니다.

원제목은 '수탉이 죽었다'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한결 포근해진 전형적인 가을 날씨...밤이 조금씩 길어지다보니, 아직 어둑우둑한 시간에 산책 길을 나섭니다.

그제와 어제 다시 코로나 확진자 100명 이하로 다시 떨어졌다는 뉴스가 역시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톱 뉴스...잠깐 시청~

그나마 참으로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수 개월째 확진자가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상황과 현실에 한동안 일희일비를 하다가 이제는 다소 무덤덤 그리고 지쳐갑니다.

그렇다고 케세라세라~하거나 니들 맘대로 하세요~할 나이도 아니고...

그동안 매일같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수도 없이 솔로몬왕의 반지에 새겨져 있다는 글귀를 되풀이 하면서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어루만져도 많이 힘듭니다!

인생사 무디고 둔하게 사는 편인 제가 이럴진데...대다수의 다른 이들은 더 힘드시겠지요? 아무튼 다소 상투적이지만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합니다!

발길 닫는대로 어기적 어기적~

세월아 네월아~걷다보니...

산책의 마무리 코스인 우리 동네 바닷가의 멋드러진 카페인 '외도 339' 앞에 당도...

그 앞 쪽에 있는 고즈넉한 정자에 자리를 잡고,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나온 커피을 마시면서 바다와 등대, 하늘 그리고 눈앞의 잡초, 클로버, 민들레 등등을 멀끄러미 바라보는데, 공교롭게도 보라빛 나팔꽃도 몇 그루도 보이고 바둑이는 아니지만 귀요미 강아지들도 몇 마리 주인들과 신나는 산책 타임을 즐기고 있네요.

아~~~~~~~~!!!

바닷가 선선한 가을 바람에 나팔꽃은 산들산들~~!!! 그리고 강아지 꼬리는 흔들흔들~~!!!

그런 모습들을 보니, 나이답지 않게 용감한 주책 발휘인지 그나마 가슴 속 한 자락에 조금이나마 남은 동심으로 회귀인지 모르겠지만, 상기 언급한 동요 자락을 무심코 다시 한 번 흥얼거립니다.

'다 함께 놀자 동네 한 바퀴~' 다시 한 번 각설하고...

오늘은 제주의 멋과 맛을 자랑하는 '제주전도사' 그리고 우리 동네의 멋과 맛에 대해서 거품을 물고 자랑하는 '외도전도사'인 제가 그동안 아끼고 아낀 비장의 무기를 드디어 여러분께 공개하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짜자자잔~~빰빠라빰바빠~~!!!

그 곳은 바로 최근 신제주 중심권에서 초특급 핫~플레이스로 당당하게 부상하고 있는 바로 제 등 뒤에 있는 '외도339 카페' 입니다.

여기서 '외도'는 외도동의 지명이고, 339는 구주소 번짓수입니다. 상호명이 참 심플하지요?

 

건물과 시설물들은 주로 화이트톤과 나무 색깔의 블론디톤이고, 카페 본체 건물과 앞마당, 뒷마당, 주차장 등등 야외 시설을 포함해 약 1,000여평의 메머드급 카페로 어른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애견, 애묘 등 애완동물들이 모두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 등이 완벽하게 완비된 곳입니다. 그리고 가게 바로 앞에 펼쳐진 기똥찬(?) 바다를 어는 위치에서나 그대로 감상이 가능한 곳으로 제주시 내에서 대형차량과 버스까지 주차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카페입니다.

그 곳에는 여러명의 실력 좋고 인상 좋은 바리스타들이 커피와 차, 음료 등을 항상 미소와 함께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수 명의 제빵사들이 아침부터 재료를 준비해놓고 바로바로 즉석에서 만들고 있는 각종 제빵들과 제과 들도 입맛을 유혹하는 곳으로 작은 병의 맥주도 마실 수가 있는 곳입니다.

요즘은 아침 9시 반부터 영업을 시작해 밤 11까지 고객을 맞고 있습니다만 계절에 따라 약간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식, 음료에 대해서 구분없이 구매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그 포인트는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을 한다면 스몰웨딩과 다양한 친목 모임, 행사도 가능하고, 그것들이 가능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 카페의 주인장인 강모 사장은 40대의 푸근한 인상에 걸맞는 오픈 마인드를 지닌 분으로 공익 또는 공적인 목적의 행사에 대해서는 널직한 야외의 앞마당과 정원을 아주 저렴한 가격이나 무료로 장소를 대여해주기도 합니다.

저도 우연히 2주전에 이 곳 앞마당에서 열린 '제59회 탐라문화제' 공연을 후배와 함께 신명나게 그리고 기본 좋게 시종 박수를 치면서 관람, 감상한 적이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 규모가 큰 공연도 무상으로 장소 제공을 한 것으로 압니다.

 

작금 40대라면 아직 약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오블리스 노블리제를 실천하는 사업가라는 느낌이 팍팍~드는 그런 분이 운영하는 카페라는 점도 제가 여기에 자주 들리고, 이용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해당 카페는 작년 9월 6일 정식 개업 후에 나날히 늘어나고 밀려드는 고객들 때문에 날씨가 불순한 날과 주말에는 자리가 태부족해 지난 달부터 2층 옥상을 리모델링 중인데, 십 수일 후에는 모든 공사와 공정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이후에는 보다 넉넉한 자리 확보로 손님들에게 보다 안락한 자리 제공과 더 여유롭고 질 좋은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주인장은 그동안 좀 더 빨리 고객들에게 그런 부분들을 제공하지 못해 일부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려서 정말 많이 죄송, 미안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무튼 모든 면에서 조간만에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카페339를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어제 해당 카페에서는 '프리마켓'이 열렸습니다. 그 곳에서는 2주에 한 번씩 격주로 여는데, 일요일에 열립니다. 가끔 예외도 있는데, 태풍 등으로 일기가 아주 안 좋은 경우에는 그 다음 주로 연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제의 프리마켓에 참여한 업자나 업체들은 25~30여개로 보였습니다.

가장 제 눈에 띄이는 점은 다가오는 10월 31일이 '핼로윈 데이'이기에 어린이들과 젊은 연인들을 위해 '핼러윈축제'를 당겨서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2시 즈음에 카페에 잠시 들렸는데,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실내와 야외 모두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현장을 소개하고자 어제 사진 몇 장을 스마트폰으로 찰칵 찰칵~~~

맛깔스러운 제빵, 제과와 바리스타들을 배경으로한 사진 하나, 야외의 프리마켓 풍경, 해당 가게의 홍보 입간판 그리고 엽기적으로 분장한 막내 바리스타...

그 막내 바리스타는 해당 점포의 유일한 외국인 직원인데, 그의 이름은 '두만'입니다.

터키 국적으로 항상 해맑은 미소를 잘 짖고 유쾌하게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24세의 잘 생긴 청년으로 우리 말도 꽤 잘합니다.

저는 그와 가끔씩 대화를 나누는데, 자기는 한국이 좋고 한국생활이 좋기에 가능하다면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데 아직 사귀는 여성이 없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부디 그가 꼭 소원성취를 해서 멋지고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만들기를 고대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여성분은 그에게 살짝 매력적인 마소나 윙크라도 날려 보시라요? ㅎㅎㅎ

참고로, 해당 카페는 제주공항에서 6.98Km이고, 밀리는 시간이 아니면 승용차로 13~1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주소는 제주시 일주서로 7345...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이 집을 추천드리는 이유로는 비상하는 것은 날개가 있듯이, 대박집에도 분명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고인이된 고 이주일 선생이 그랬잖아요?

'일단 한 번 와 보시라시라니까요~!!!'

이 글을 쓴다는 것은 개입일을 몰라서 어제 청장년 강사장에게 처음 전화 통화로 의문사항은 묻고 그외 간단히 얘기만 했어요. 그리고 글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그 집의 커피 한 모금도 빵부스러기 한톨도 공짜 서비스 받은 적도 없다는 사실은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예전도 지금도 그리고 향후도 이런 소개나 추천 글은 제가 몸소 경험, 체헝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그럼, 향후 강사장은 제게 무슨? 혹시 제가 좋아하는 커피라도 한 잔 서비스? 글쎄 모르지요... 강대표가 엿장사니, 엿장사 맘대로겠지요~!!! ㅎㅎㅎ

아무튼 친절한 강사장...힘차게 가즈아~~~일 평균 1천만원 매출을 향하여~!!!

쉿~비밀인데, 그 고지가 얼마 안 남은 것으로 알아요~!!!

그리고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모두 모두들 코로나19바이러스는 마스크 등으로 꼭 완전, 완벽 차단하시고...

해피,럭키 바이러스에 온몸과 온마음이 흠뻑 감염 되고 주위 사랑하는 사람들에도 널리널리 전파, 확진시키는 멋진 한 주일을 스타트 하시라요♡

그런데, 어제 일요일에 코로나19 확진자 또 119명(귁내 94명, 해외 25명)이 추가 발생...휴우~!!!

이틀간 두 자릿수였는데, 또 다시 세 자릿수로 상승. 그럼, 원래 10월 30부터 제한적 범위(서울, 부경, 제주경마장 본장 20%, 장외지사 10%) 내에서 고객 입장 후에 경마를 시행한다는 마사회 내부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매우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주말에 발표하려다가 이번 주 오늘 또는 내일까지는 공지를 한다하여 그 내용을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 그다지 가볍지는 않네요!

도대체 경마 시행처인 마사회와 주관 감독 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의 눈치보기와 망설임에 이제는 거의 환멸에 가까운 분노까지 치밀어오릅니다! 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수 많은 경마산업, 말산업 관련자와 종사자들의 살려달라는 외침과 아니 살고싶다는 절규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아님, 일부러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계시나이까? 위대한 철밥통 나리들...

휴우~한 숨 속에 하세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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