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설문] 말산업 홍보 효과 극대화 방안은

추석 연휴 동안 TV에서 아이돌이 승마로 경주하고, 예능에서 연예인들이 승마하는 모습을 봤을 터. 정책(뉴스), 경마(스포츠), 승마(레져) 등 우리 말산업도 각 분야를 세분화해 국민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각인했다. 문제는 방식 차이.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말산업 홍보 방식은?

2019-09-18     말산업저널

추석 연휴 동안 TV에서 아이돌이 승마로 경주하고, 예능에서 연예인들이 승마하는 모습을 봤을 터. 정책(뉴스), 경마(스포츠), 승마(레져) 등 우리 말산업도 각 분야를 세분화해 국민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각인했다. 문제는 방식 차이. 기존에는 정부 부처(농림축산식품부, 농정원)와 한국마사회(보도자료 중심) 등 ‘위로부터’가 중심이었다면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를 일깨운 <말산업저널>을 거쳐 이제는 유관 단체와 협회, 교육계 등 민간 중심이 돼야 알찬 기획과 현실성 있는 소식으로 활성화될 것은 자명하다.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말산업 홍보 방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