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승마를 경험한 이들의 긍정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국마사회는 2018 승마 사례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로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포함)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전국민승마체험 4개 부문으로 진행해 총 108명이 참여했습니다. 최우수상과 말산업특구상, 우수상 등 11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배추용 씨(50세, 학원강사)의 전 국민 승마체험 수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말산업특구상은 박시온(경기도), 장민석(경상북도), 이승윤(전라북도), 안지선(제주특별자치도) 씨가 수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승마를 경험한 이들의 긍정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국마사회는 2018 승마 사례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로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포함)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전국민승마체험 4개 부문으로 진행해 총 108명이 참여했습니다. 최우수상과 말산업특구상, 우수상 등 11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배추용 씨(50세, 학원강사)의 전 국민 승마체험 수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말산업특구상은 박시온(경기도), 장민석(경상북도), 이승윤(전라북도), 안지선(제주특별자치도) 씨가
승마를 경험한 이들의 긍정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국마사회는 2018 승마 사례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로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포함)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전국민승마체험 4개 부문으로 진행해 총 108명이 참여했습니다. 최우수상과 말산업특구상, 우수상 등 11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배추용 씨(50세, 학원강사)의 전 국민 승마체험 수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말산업특구상은 박시온(경기도), 장민석(경상북도), 이승윤(전라북도), 안지선(제주특별자치도)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한국마사회장
[말산업저널] 이미숙 기자= 승마 활성화 사업 및 일반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승마 사례 공모전’ 공모 기간이 연장됐다. 기존 9월 20일에서 10월 12일까지 20여 일 늘어났다.올해 전라북도가 제4호 말산업특구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특구상’을 전라북도지사상으로 확대했다. 주제는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로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 포함)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전국민승마체험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초·중·고 학생은 3개 부문(학생승마체험·기승능력인증제·유소년승마단), 성인은 2개 부문(기승능력인증제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1998년 대회 이후 6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실패,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승마 역시 24년 만에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노골드에 그쳤다. 아마추어, 21세 이하 팀과의 대결이었지만 야구·축구 등 국민 스포츠 종목에서는 숙적 일본을 이겼다.국민으로부터 ‘도박’, ‘사행’ 등으로 치부되는 경마가 야구·축구와 같은 국민 스포츠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경마 선진국 경주마가 대거 참가한 제3회 코리아컵,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1·2회
승마 이미지 제고 도움 기대…오는 20일까지 접수[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교감의 동물인 말(馬)과 호흡하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대중에게 알리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018 승마 사례 공모전’을 열고 오는 20일까지 공모 수기를 모집한다.‘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시행됐던 ‘2017 유소년 승마 사례 공모전’의 성공에 이어 확대 시행된 것으로 올해는 공모 참가 범위를 성인까지 넓혀 승마의 긍정적 효과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귀족 스포츠 내지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던
대중에게 진솔한 승마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국마사회는 올해 ‘유소년승마사례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공모 결과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9편이 선정됐습니다. 은 19편을 연재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최우수상을 받은 신비 초당중학교 학생의 ‘나의 특별한 친구 오렌지’를 소개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함께 한국마사회 말산업진흥처에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편집자 주“나이 많은 말(馬) 오렌지와 특별한 만남.내가 사랑하는 말을 더욱 아끼고 보살피는 동안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안녕하세요? 저는 초당중학교에
대중에게 진솔한 승마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국마사회는 올해 ‘유소년승마사례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공모 결과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9편이 선정됐습니다. 은 19편을 연재합니다. 그 열여섯 번째 순서로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은 이시현 도개고등학교 학생의 ‘나는 당신과 함께 할 때 행복합니다’를 소개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함께 한국마사회 말산업진흥처에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편집자 주“6학년 때 우연히 승마체험을 한 후취미로 승마 시작.장애물 경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합도 출전해승마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을 느꼈다.”경상북
제12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경기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회장 손명원)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상주시가 후원했다.승마를 대표하는 전·현직 국가대표와 전국 각지에서 엘리트 선수가 모여 마장마술, 복합마술, Young Horse 경기를 펼쳤다. 제1경기부터 제10경기까지 한 명당 무한으로 출전할 수 있지만 1마 1인으로 제한했다. 제1·2경기와 제8·9경기는 동일 Class이지만 중복출전이 가능했다.단체전은 마장마술 A Class 경기를 하며 단체전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2017년 유소년 승마 감동사례 공모전’을 통해 승마 홍보에 앞장선다.최근 승마와 관련된 부정적 이슈로 인해 승마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확대 중이던 국민의 승마 참여가 위축되고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승마를 홍보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7년 유소년 승마 감동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승마를 접하며 느낀 소감’, ‘승마를 통해 변화한 나의 모습’, ‘승마지도를 통해 얻은 교훈’ 등과 같이 승마와 관련한 긍정적인 사례다. 공모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