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은 2019년 제1차 저작권OK 지정위원회에서 11개의 온라인서비스를 신규 지정하고 기간이 만료된 온·오프라인 콘텐츠 서비스와 매장 등 19개를 다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평가에서는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사이저작권에이전시, 헬스인뉴스, 헬스닥터, 데일리안, EBN 등 7개 온라인 사이트와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맥스무비, 헬스닥터 등 4개의 모바일 앱을 신규 지정했다.특히 국내 최초 웹툰 플랫폼인 다음웹툰과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신규 지정
오피니언
안치호 기자
2019.03.2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