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 등 지방세법 개정안 발의해 논란 야기- 개정안 중 지자체가 레저세율 30%내 조정안 포함경마 환급률 1%를 높이기 위해 14년을 싸웠던 경마계와 경마팬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 가뜩이나 세계 최하위권의 환급률이 68%대의 극악한 상황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하게 돼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지난 5일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의 대표발의(外 12명. 손숙미, 김태원, 이해봉, 김소남, 이성헌, 이효재, 이은재, 윤상현, 심재철, 서상기, 권영세, 박대해)로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카지노와 스포
말과 사람
권순옥
2010.07.2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