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스포츠서울배(L)- 5조 우창구 ·34조 신우철 조교사, 2두씩 출전시키며 우승 확률 높여국산3세 암말들이 1차 목표로 해 온 경마대회, 제25회 스포츠서울배가 오늘(6월27일, 일요일) 제9경주, 과천 서울 경마공원에서 펼쳐진다.대회 조건은 국산2군 1700m 별정Ⅱ방식으로 출전마들은 군이라든가 승군 점수에 관계없이 55kg의 동일한 부담중량으로 레이스에 임한다.올해 스포츠서울배의 의미는 2차 목표인 코리안오크스도 도전해 볼 만 하다는 것.이유는 올해 부산 암말들을 보면 과거 ‘절호찬스’, ‘상승일로’등을 연상케하는
-‘PICK4’ 승식의 ‘우승마예상대회’, 간단한 참여 방법에 풍성한 상금으로 대성황 이룰듯 -경마의 상식과 지식을 가늠해볼 ‘서바이벌 퀴즈 이벤트’, 퀴즈 풀고 사이버머니까지 경마문화신문(발행인 김문영)이 창간 12주년을 맞아 애독자 및 인터넷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2010년 창간 12주년을 맞이해 시행되는 이벤트는 상금 400만원이 걸려 있는 “우승마 예상대회”와 “서바이벌 퀴즈 이벤트”다. “우승마 예상대회”이벤트는 4개 경주의 우승마를 적중하는 방식으로 경마 선진국인 미국이나, 홍콩 등 선진경마국에서
〈문중원 기수 프로필〉소 속 조 : 29조(문제복) 생년월일 : 1979/03/17 (31세) 데뷔일자 : 2004/06/02 기승중량 : 50Kg (신장 161cm) 통산전적 : 1280전(91/120/130/122/121) 승률: 7.1% 복승률: 16.5% 연승률: 26.6% 최근 1년 : 229전(10/14/23/12/15) 승률: 4.4% 복승률: 10.5% 연승률: 20.5% -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할 원칙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언제나 처음처럼 자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처음 시작은 상당
-2000년대 국내 씨수말 계보 1세대인 ‘디디미’, ‘컨셉트윈’ 활약 돋보여 -고가 씨수말들의 도입으로 인해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배활동 필요성 대두1998년은 본지 경마문화신문의 창간의해로 당시 국내 경마계에서는 획기적으로 예상과 경마기사를 접목한 최초의 전문지로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국내 경마 전문지 중 가장 저명한 전문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매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진화하고 있는 전문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경마문화신문과 함께 국내 경마산업도 불과 10여년 만에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 16일(수)‘클래식이 흐르는 바로마켓 음악회’ 개최- 농식품부 신임사무관 12명 ‘바다쓰기’ 출판기념회 경마공원에 마련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Baro-Market)’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화제를 모았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6일(수) 오후 6~9시까지 바로마켓에서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판행사를 열었다. 바로마켓 인근에서는 서울필하모닉과 함께 ‘클래식이 흐르는 바로마켓 음악회’가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렸다. 음악회에는 테너 강무림, 소프라노 윤이나 등
- 15,16 양일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경영인세미나 개최- 회원사 발행인 40여명, 문화부 사무관 등 참석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는 지난 15∼16일 이틀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회원사 발행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향’이란 주제로 경영인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회원사 발행인뿐 아니라 문화부 미디어정책과 담당 사무관을 비롯해 주무관 등 3명이 참석해 전문신문에 대한 담당부처의 관심을 나타냈다.전문신문협회 유태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간전문신문의 위상이 더욱
부산 경마 공원도 개장한 지 어느 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또한 중계 경주로 인한 서울 팬의 부산 경마 공원의 관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경마를 접근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주파기록으로 5년 간 부산 경마장에서는 각 거리별 주파 기록이 어떻게 작성돼 왔는지 본지 창간 12주년을 맞아 심층 분석해 본다.좀 더 효과적인 이해를 위해 서울과 비교해 보며 구간 별 타임도 비교함으로써 부산 경마 공원 경주로의 비밀을 하나 하나 파헤쳐 보고. 이에 대한 활용 가치도 찾아본다.김대유 기자 dykim@krj.co.kr부산 경주로 평
한국경마의 현재와 미래를 선도하는 ‘경마문화신문’이 창간 12주년을 맞이해 창간이념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향후 배가된 노력으로 경마산업 미래 비전을 모색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경마문화신문의 지난 12년의 발자취는 한국경마의 고난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1998년 ‘선진경마문화창조’의 기치를 내걸고 창간한 ‘경마문화신문’은, 당시 문화적인 자리매김을 하지 못한 채 언제나 사회로부터 사행산업이라는 질시를 받아야 했던 한국경마의 참모습과 순기능을 올곧게 알리면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양질의 투명하고도 공정한 경마정보를 확대 제
〈경마문화 창간 12주년 축사〉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회적 편견과 열악한 환경속에서 한국경마가 최고의 레저스포츠로 발돋움하기까지는 경마시행체는 물론 마주, 조교사, 기수, 경주마생산자 등이 각자의 맡은 바 최선을 다해왔고, 그와 더불어 문화가 있는 선진경마 창조를 창간 이념으로 한국경마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올곧은 정론제시와 한국경마의 비전을 제시한 경마문화신문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음을 잘 알기에 창간 12주년을 맞은 경마문화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현재 한국경마는 각각의 구성체
【창간축사】창간 12주년을 맞은 경마문화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마문화는 신뢰할 수 있는 경마전문지가 부족하던 시절에 처음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경마정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진경마문화 창달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요행과 뜬소문에 의지하는 후진적 경마문화를 몰아내고 추리와 분석이라는 바람직한 경마문화가 자리 잡은 것은 앞서가는 경마전문지들의 노력 덕분입니다.경마문화는 경마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경마정책에 대한 분석과 대안 제시로 국내에 전무하던 경마여론의 생성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때로는 시행체에 대한 날선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경마인과 함께해온 지도 어느덧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경마문화신문은 그동안 한국경마의 올바른 문화정착과 창달을 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5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개장과 함께 부산본부 팀을 파견해 깊이 있는 취재와 알찬 정보를 통해 지역경마에 대한 대중적 홍보에 힘써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경마는 사감위 규제 등 여러 가지 위기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그 어
【경마문화신문 창간 12주년 축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꾸준히 성장 발전하여 창간 12주년을 맞이함을 생산자 전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이 지난 12년간 고급의 경마정보 제공은 물론 경마관련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또한 여러 분야의 칼럼과 기사를 통해 한국경마산업을 비춰보게 함으로써 경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경마산업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등 지속적인 규제정책과 과도한 세율로 인하여 경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고 흥미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 직면해 있습니다
【창간12주년 축사】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서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다시금 한국경마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지난 12년간 변함없이 한국경마의 대변지로서 새로운 경마문화 창달과 산업으로서의 경마의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해 오신 경마문화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 또한 치하 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이 창간 이후 한국경마의 부흥속에서 파생된 희노애락을 경마계와 경마팬에게 정확히 보도하고 문제제기는 물론 올바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부단한
국내 유일의 경마전문잡지인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경마문화신문은 그간 경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경마계 동향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제도의 개선, 한국경마의 지평 등 경마발전을 위한 대안제시와 고언을 아끼지 않아 경마정론지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으며 짧은 시간 동안 경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다시 한번 경마문화신문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공정한 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경마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한국경마선진화의 ‘희망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서울마주협회 회장 강용식 경마문화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경마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온 경마문화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경마 87년의 역사 속에 과거 우리의 언론은 경마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에서 비롯된 국민적 불신과 부정적인 인식구조에 편승, 각종 부정적인 사건기사만을 부각시킴으로써 경마가 불법과 조작이 난무한 ‘도박’ 그 자체라는 오명을 씌우는 등 경마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조장해왔습니다. 그러나 다행
말(馬)은 우리 인류의 오랜 친구로 우리들의 주변에서 긴 시간동안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늘 함께 해 왔다. 고고학적으로는 신석기 시대부터 말의 가축화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오랜시간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자동차가 이세상에 나오기전에는 중요한 교통의 수단으로, 전쟁에서는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쓰여졌던 말(馬). 교통수단과 전쟁의 중요 자원으로 활용도가 거의 없어진 현재지만 말들의 숫자는 줄어 들었는가? 그렇지 않다. 말의 본연의 기능은 상실되었으나 그 숫자는 그 어느때 많아지며 경마, 승마,
〈유현명 기수 프로필〉소 속 조 : 프리기수 생년월일 : 1979/05/20 (31세) 데뷔일자 : 2002/09/13 기승중량 : 48Kg (신장 160cm) 통산전적 : 2036전(242/231/193/190/206) 승률: 11.9% 복승률: 23.2% 연승률: 32.7% 최근 1년 : 375전(37/41/37/38/46) 승률: 9.9% 복승률: 20.8% 연승률: 30.7%주요대회 : 2006 경상남도지사배(GⅢ) 루나 -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할 원칙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마음은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은 운명을 좌우한다.
암말들의 안전 지대, 제8회 서울마주협회장배가 오늘(6월13일, 일요일) 제9경주에 펼쳐진다.안전 지대란 수말이나 거세마가 출전 할 수 없기 때문에 편성 강도는 약해지고, 반면 총상금은 2억5천만원의 그레이드 경마대회이기 때문에 암말로서는 최고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마필은 총 10두, 대회 규모 상 편성 두수에서 다소 아쉬움은 있으나 출전이 예측됐던 국산, 외국산 강자들은 모두 출전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그 의미는 부여할 수 있다.또한 올해 대회는 뚜렷한 「국산마 vs 외국산마」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 ‘미디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향’주제로 경영세미나 실시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가 오는 15∼16일 양일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미디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향’을 주제로 경영인세미나를 개최한다.전문신문 경영인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조병호 전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겸임교수의 사회로 ▲‘모바일 시대와 미디어의 변화’(양재미디어 고동식 사장)의 주제발표와 ▲‘전문신문 사례발표’(홍남석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유태우 회장(고려수지침학회 회장)이 ‘언론인의 건강관리 및 통증관리’라는
- 올해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 시범운영 시작- 10년도 시범운영, 11년도 이후 매출총액 설정 및 부담금 산정에 반영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이, 이하 사감위 )가 최근 사행산업 시행기관에 대한 건전화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경마산업을 비롯한 합법적 사행산업에 대한 압박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사감위는 지난 8일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 08.11.17, 이하 종합계획 )에 의거 2010년도부터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진기관에는 불이익을 각각 주겠다고